이것 역시 언어.ART & PHOTOGRAPHYNEWS

이것 역시 언어.

2023/10/21
오늘날 한글은 어떤 형태로 존재할까. 한글은 기본적으로 네모꼴이다. 어센더와 디센더가 있는 알파벳과 달리 리듬감이 형성되기 어렵다. 하지만 탈네모꼴 한글의 등장과 디지털 발달로 다양한 글꼴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데이즈드> 아트팀 수임·세연·상현·민재와 함께 길 위를 걷고, 무수한 간판을 바라보며 오늘날 한글을 찾아 모았다. 바로, 이렇게.ART & PHOTOGRAPHYNEWS

오늘날 한글은 어떤 형태로 존재할까. 한글은 기본적으로 네모꼴이다. 어센더와 디센더가 있는 알파벳과 달리 리듬감이 형성되기 어렵다. 하지만 탈네모꼴 한글의 등장과 디지털 발달로 다양한 글꼴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데이즈드> 아트팀 수임·세연·상현·민재와 함께 길 위를 걷고, 무수한 간판을 바라보며 오늘날 한글을 찾아 모았다. 바로, 이렇게.

2023/10/18
힙합 사운드가 진동했던 ‘마이크로 서비스’에서 료타 다이몬의 작품에 하염없이 빠져들었다. 어린 시절 디지몬에 몰입했던 것 처럼.ART & PHOTOGRAPHYNEWS

힙합 사운드가 진동했던 ‘마이크로 서비스’에서 료타 다이몬의 작품에 하염없이 빠져들었다. 어린 시절 디지몬에 몰입했던 것 처럼.

2023/08/12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떠한 감정도 에두르지 않고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칸Gongkan이 창조한 공간 속으로!ART & PHOTOGRAPHYNEWS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떠한 감정도 에두르지 않고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칸Gongkan이 창조한 공간 속으로!

2023/07/30
능동적 플레이어들의 끝없는 실험과 뒤엎음의 반복을 통해 구축한 제로원 데이ZER01NE DAY 2021.ART & PHOTOGRAPHYNEWS

능동적 플레이어들의 끝없는 실험과 뒤엎음의 반복을 통해 구축한 제로원 데이ZER01NE DAY 2021.

2021/11/13
장 줄리앙이 개인전 <다시 안녕>을 통해 또 한 번 한국을 찾았다. 경쾌한 ‘드로잉’ 대신 그의 사적 이야기가 넘실대는 ‘페인팅’이 가득한 이번 전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알부스갤러리에서 5월 30일까지 이어진다.ART & PHOTOGRAPHYNEWS

장 줄리앙이 개인전 <다시 안녕>을 통해 또 한 번 한국을 찾았다. 경쾌한 ‘드로잉’ 대신 그의 사적 이야기가 넘실대는 ‘페인팅’이 가득한 이번 전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알부스갤러리에서 5월 30일까지 이어진다.

2021/05/01
세계 어느 곳이든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거대한 베어 벌룬을 설치하여 그 장면을 포착한다. 이른바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올 초 구찌가 엑소 카이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컬렉션 마케팅의 일환으로 임지빈 작가가 작업한 베어 벌룬이 서울과 부산의 주요 스폿에 설치됐다.ART & PHOTOGRAPHYNEWS

세계 어느 곳이든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거대한 베어 벌룬을 설치하여 그 장면을 포착한다. 이른바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올 초 구찌가 엑소 카이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컬렉션 마케팅의 일환으로 임지빈 작가가 작업한 베어 벌룬이 서울과 부산의 주요 스폿에 설치됐다.

2021/04/02
지금 가장 뜨거운 유·무형의 콘텐츠 ‘더 현대 서울’을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 김수경 상무와 나눈 미래의 백화점 이야기.ART & PHOTOGRAPHYNEWS

지금 가장 뜨거운 유·무형의 콘텐츠 ‘더 현대 서울’을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 김수경 상무와 나눈 미래의 백화점 이야기.

2021/03/31
감독 이준익과 배우 설경구, 변요한이 수놓은 흑백 미학.ART & PHOTOGRAPHYNEWS

감독 이준익과 배우 설경구, 변요한이 수놓은 흑백 미학.

2020/12/28
2020 PAL 파라다이스 아트 랩 페스티벌 : CONNECTART & PHOTOGRAPHYNEWS

2020 PAL 파라다이스 아트 랩 페스티벌 : CONNECT

2020/10/24
백윤조는 도통 알 수 없는 인생길을 내리 걷다가 그 걸음을 고스란히 캔버스에 그렸다.ART & PHOTOGRAPHYNEWS

백윤조는 도통 알 수 없는 인생길을 내리 걷다가 그 걸음을 고스란히 캔버스에 그렸다.

2020/07/16
동선과 시선, 빛과 바람을 끌어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야기’를 귓속말로 나직이 읊었다. 그렇게 거기 ‘아모레 성수’라는 새 숨을 불어넣은 바는 있다.ART & PHOTOGRAPHYNEWS

동선과 시선, 빛과 바람을 끌어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야기’를 귓속말로 나직이 읊었다. 그렇게 거기 ‘아모레 성수’라는 새 숨을 불어넣은 바는 있다.

2020/06/17
상우는 생각한다. 그런고로 존재한다. 상우가 만들어낸 것을 보니 명백해졌다. 예술은 한때 시각일지언정 끝끝내는 지독한 사유라는 게.ART & PHOTOGRAPHYNEWS

상우는 생각한다. 그런고로 존재한다. 상우가 만들어낸 것을 보니 명백해졌다. 예술은 한때 시각일지언정 끝끝내는 지독한 사유라는 게.

2020/06/13
전소정 작가의 이번 전시는 1930년대 시를 통해 2020년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관점이자 태도다.ART & PHOTOGRAPHYNEWS

전소정 작가의 이번 전시는 1930년대 시를 통해 2020년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관점이자 태도다.

2020/06/06
그는 세상과 관계하고 상호해야 작품이 완성된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서 한국의 서정성이 선명한 빛을 내는 건 그의 시적인 마음에 기반하기 때문이다.ART & PHOTOGRAPHYNEWS

그는 세상과 관계하고 상호해야 작품이 완성된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서 한국의 서정성이 선명한 빛을 내는 건 그의 시적인 마음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2020/05/10
잘 그리는 그림 대신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붙들고 칠판 앞에 우두커니 서 있던 시간을 기억하는 김나훔 작가는 <데이즈드>의 청춘들에게 인생 훈수를 두지 않았다.ART & PHOTOGRAPHYNEWS

잘 그리는 그림 대신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붙들고 칠판 앞에 우두커니 서 있던 시간을 기억하는 김나훔 작가는 <데이즈드>의 청춘들에게 인생 훈수를 두지 않았다.

2020/05/05
벌집째 따다 꿀을 퍼먹고, 칼로리 폭탄 초코 볼을 생크림 더미에 말며, 기괴한 젤리와 탕후루를 깨물면서 희열에 젖고,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너덜대는 팔을 불사하는 우리의 자화상.ART & PHOTOGRAPHYNEWS

벌집째 따다 꿀을 퍼먹고, 칼로리 폭탄 초코 볼을 생크림 더미에 말며, 기괴한 젤리와 탕후루를 깨물면서 희열에 젖고,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너덜대는 팔을 불사하는 우리의 자화상.

2020/04/26
김윤철 작가는 작품을 만들고 미래를 꿈꾼다. 과학과 예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ART & PHOTOGRAPHYNEWS

김윤철 작가는 작품을 만들고 미래를 꿈꾼다. 과학과 예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2020/04/15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게 악당이라면, 그는 기꺼이 그와 같은 이들을 무대 위로 불러 모을 테다. 그라피티, 애니메이션, 캔버스의 경계를 흐리며 마치 으깬 감자처럼 못생겼는데 자꾸만 구미가 당기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 이해강의 스튜디오를 찾았다.ART & PHOTOGRAPHYNEWS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게 악당이라면, 그는 기꺼이 그와 같은 이들을 무대 위로 불러 모을 테다. 그라피티, 애니메이션, 캔버스의 경계를 흐리며 마치 으깬 감자처럼 못생겼는데 자꾸만 구미가 당기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 이해강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2020/03/22
강이연 작가는 방탄소년단을 문화이자 새로운 현상으로 보고 삼차원 세계를 창조했다.ART & PHOTOGRAPHYNEWS

강이연 작가는 방탄소년단을 문화이자 새로운 현상으로 보고 삼차원 세계를 창조했다.

2020/03/20
이 사진들은 서니 슈츠가 쓴 타자의 내밀한 일상에 대한 비망록이다.ART & PHOTOGRAPHYNEWS

이 사진들은 서니 슈츠가 쓴 타자의 내밀한 일상에 대한 비망록이다.

2020/03/20
영화 감독 방성준에게 영화와 인생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나를 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ART & PHOTOGRAPHYNEWS

영화 감독 방성준에게 영화와 인생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나를 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2020/03/16
사진은 인간과 속성과 시간의 권위를 동시에 증언한다.ART & PHOTOGRAPHYNEWS

사진은 인간과 속성과 시간의 권위를 동시에 증언한다.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