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에서는 버쉬카의 2018 F/W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프레스와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였고 행사 전날 디너를 함께하는 것으로 일정이 시작되었다. 다음 날은 버쉬카의 2018 F/W를 최초로 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에서 다시 만났고, 스페인에서 날아온 PR 디렉터가 직접 이번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했다. 버쉬카의 이번 컬렉션은 얽매이는 대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프린트와 소재, 텍스처의 의상으로 여러 가지 레이어드 스타일을 가능하게 했고,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아우터를 다수 선보이며 겹겹이 입은 옷 위에 외투를 걸치는 것도 용이하게 만들었다. 또 여성복은 캐주얼한 의상에 볼드한 액세서리와 두툼한 굽의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것을 새롭게 제안하고, 남성복은 기존의 여성복에서만 사용되던 레오퍼드 프린트와 인조 모피 재킷을 처음 선보이며 여성복과의 경계를 줄였다. 이후 일정은 스트리트 사진 촬영이었다. 버쉬카의 풀 룩을 입은 모델은 일본의 개성 있는 거리 패션 안에서도 단연 빛났다. 이번 시즌 버쉬카는 패션에 정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우리는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트렌드까지 만들 수 있다.” 02-3142-4511

냉소나 아이러니 대신 태초의 메종 마르지엘라에 깃든 순수함을 택한 글렌 마틴스. 그의 신이상주의.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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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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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박스 백.ART & PHOTOGRAPH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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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