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7일까지 홍콩 Central Harbourfront에서 열린 Clockenflap Music & Arts Festival 현장에, 패션 아시아 홍콩의 대표 전시 ‘10 Asian Designers To Watch 2025’가 돌아왔다. 올해 9회를 맞은 전시는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실험성을 조명하며, 패션·음악·아트가 교차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The Fashion Compass’. 업계 전문가 패널이 선정한 10팀의 디자이너들이 각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낸 키 룩을 통해, 아시아 패션이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들의 컬렉션은 Clockenflap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맞물려 보다 감각적인 경험으로 확장됐다.

  

홍콩 스타일리스트 클로이 맥(Chloe Mak)은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룩을 기반으로 페스티벌 무드의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큐레이션했다. 이 스타일링은 일러스트레이터 Jenny Chui의 작업으로 다시 재해석돼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6일에는 디자이너와 관람객이 직접 교류하는 Meet-and-Greet 세션이 열려, 아시아 지역의 젊은 패션 생태계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번 선정 라인업은 아래 10팀으로 구성된다.


ACT N°1의 Luca Lin(중국), KHOKI의 Koki Abe(일본), KIT WAN STUDIOS의 Kit Wan(홍콩), LỰU ĐẠN의 Hung La(베트남), OSCAR OUYANG의 Oscar Ouyang(중국), Penultimate의 Xiang Gao(중국), swaying/knit의 ShaSha Wong(중국), Tamme의 Tatsuya Tamada(일본), young n sang의 Youngshin Hong & Sanglim Lee(한국), Zhong Zixin의 Zixin Zhong(중국).

  

또한 이번 전시는 Clockenflap의 주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스타일링을 통해 현장 분위기와 더욱 강하게 연결됐다. Panther Chan, Robot Swing, Jace Chan, 에스토니아 듀오 Puuluup 등이 참여 디자이너의 룩을 착용하며 패션과 라이브 퍼포먼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을 만들었다.

 

아시아 크리에이티브의 현재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 ‘10 Asian Designers To Watch 2025’는 올해도 패션 씬에 분명한 메시지를 남겼다. 아시아 디자인의 다음 방향은 이미 여기에서 시작되고 있다.

편집숍 아데쿠베(ADEKUVER)의 공간을 디자인한 세트 디자이너 개리 카드.ART & PHOTOGRAPHYFASHION

편집숍 아데쿠베(ADEKUVER)의 공간을 디자인한 세트 디자이너 개리 카드.

2018/09/25
그 영광의 얼굴로 박지훈, 이루비, 영훈, 정다은, 다영, 고찬빈, 안도규 등 젊고 찬란한 배우가 호명됐고, 이들이 몰고올 연애 바람은 혁명이 될 것이다.FASHIONNEWS

그 영광의 얼굴로 박지훈, 이루비, 영훈, 정다은, 다영, 고찬빈, 안도규 등 젊고 찬란한 배우가 호명됐고, 이들이 몰고올 연애 바람은 혁명이 될 것이다.

2020/08/17
하늘 위로 축배를 들어 올리고 싶은 그런 날, 그런 밤. ‘돈 홀리오 1942’만 있으면 충분하다.FASHIONNEWS

하늘 위로 축배를 들어 올리고 싶은 그런 날, 그런 밤. ‘돈 홀리오 1942’만 있으면 충분하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