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데믹 전환 이후 다시 돌아온 무더운 여름을 더 시원하고 유쾌하게 보내는 방법, 오비맥주 카스의 ‘카스쿨(CassCool)’ 캠페인으로 여름 축제의 열기를 다시 즐겨보자. 지난 12일 카스는 젊음의 거리 홍대 일대에서 ‘카스쿨 패션 클래스’를 진행, 페스티벌의 계절 여름에 걸맞은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여럿 선보였다. 카스쿨 캠페인의 일환인 ‘카스쿨 클래스’는 음악과, 패션, 아트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과대로 나서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그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클래스 프로그램. 이날 열린 행사는 모델 송해나와 홍태준, 스타일리스트 정설이 참여해 다가올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3 카스쿨 페스티벌’에 앞서 ‘썸머 페스티벌 스타일링’을 주제로 클래스를 진행했다. 정제되지 않은 스타일과 개성을 가진 참가자들은 ‘패션 카스쿨 과대’ 세 명의 멘토와 함께 체격에 맞는 스타일링 법, 나만의 패션 철학,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법 등 패션에 관한 다양한 QnA 를 나눈 이후 개별적으로 스타일링 코칭 시간을 가졌다. 마치 로큰롤 무드를 연상시키는 박시한 티셔츠,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에서 보다 캐주얼하고 자유로울 트랙팬츠,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버킷햇 등 각양각색 아이템 등을 매치한 이들은 모델 못지않은 에티튜드로 변신해 멘토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들은 쨍하고 밝은 여름 아래 자유롭고 스트릿한 무드로 저마다 기나긴 팬데믹에 잠시 숨겨둔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되찾은 여름, 시도해 본 적 없는 과감한 룩이어도 뭐든 좋을 것이다. 더더욱 뜨거운 함성과 조금은 달뜬 표정이 가득한 이 여름 안에서라면.
Text Kwon Sohee
Photography Park Sangjun
Photographic Assistant Kim Jae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