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이라는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조금 울컥하곤 합니다. 이번에 성큼 내놓은 주얼드 사첼백을 보고도 실은 그랬습니다. 알차도록 네모진 백에 한바탕 시그너처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휘두른 폼이 과연 그 이름다워서 말이죠. 가위로 한 번에 자른 듯한 테일러링 슈트부터, 짧은 손톱으로 어설프게 찢은 진까지. 어디에든 밤이 오는 곳이라면 모조리 멋질 것 같습니다.
알차도록 네모진 백에 한바탕 시그너처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휘두른 폼이 과연 그 이름답다.
알렉산더 맥퀸의 주얼드 사첼백.


플라즈 바이 티아이포맨과 배우 차우민, 둘의 아이덴티티가 자아내는 힘. 그리고 둘의 융합으로 새롭게 탄생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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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홈 컬렉션 오브제로 만들어진 독창적 형태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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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