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반클리프 아펠도 온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이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스프링 이즈 블루밍’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잠실을 찾는 이번 행사는 봄의 도래를 기념하며 방문객들을 메종이 꾸민 정원 속으로 초대한다.



반클리프 아펠 ‘스프링 이즈 블루밍’의 입구. 

‘스프링 이즈 블루밍’ 행사 전경. 

이번 행사에는 2018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해 온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가 참여했다. 궁정 드레스의 실크에서 영감받은 파스텔 톤의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공간 전체를 감싼다. 나비와 새가 날아다니고 꽃이 만개한 정원에는 그네, 벤치, 다리 등 조형물이 어우러져 도심 속 봄날의 쉼표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매 주말 진행하는 예약제 워크샵의 모습.

행사 기간 매 주말에는 어린이(8세 이상)와 성인을 위한 예약제 워크샵도 운영한다. ‘봄꽃으로 화관 만들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화분 꾸미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주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워크샵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5시 세 차례 진행되며,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씨앗 카드와 봄 타투 스티커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text YOON SEUNGHYUN(B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