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과 김도연, 라나 델 레이, 릴리 라인하트, 그리고 에밀리아 존스까지. 글로벌 아티스트가 한 곳에 모인 랄프 로렌 2026 폴 여성 컬렉션 현장. 뉴욕 잭 샤인먼 갤러리를 랄프 로렌의 저택처럼 꾸며놓은 무대 위에서, 이번 시즌은 ‘모험을 향한 열정’이라는 테마 아래 시각적인 밀도를 극대화했다. 체인메일을 연상시키는 메쉬 소재와 크랙 메탈릭 포일, 벨벳과 시어링 등 50가지가 넘는 커스텀 텍스처의 향연이 펼쳐졌다. 여기에 과감한 숄더 실루엣과 유연한 레이어링이 더해지며 자유와 반항을 그렸다. 글로벌 아티스트가 선택한 룩과 디테일을 통해 정의된 랄프 로렌의 2026 폴 여성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