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LAUREN

팔라초 랄프 로렌에서, 랄프 로렌이, 랄프 로렌의 두 가지 쇼를 펼쳤다. 폴로 랄프 로렌과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쇼는 폴로 랄프 로렌으로 시작한다. 폴로 랄프 로렌은 브랜드의 정수인 헤리티지와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오렌지와 퍼플 등 과감한 컬러 팔레트와 허리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히 네이티브 아메리칸 브랜드 ‘토파TÓPA’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피스는 컬렉션에 무게감을 더한다. 뒤이어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타임리스, 클래식, 럭셔리의 분위기를 풍긴다. 눈에 띄는 스타일링은 어깨를 감싸는 실루엣. 아파치 부족 출신의 닐 자라마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터키석으로 장식된 수제 버클 벨트와 액세서리는 컬렉션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두 가지 방식 모두 랄프 로렌을 보여준다. 뿌리를 잊지 않는, 계승을 향한 랄프 로렌의 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