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GAMO




페라가모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독보적 인물을 잇는 프로젝트, ‘Legends, Reimagined’가 공개됐다. 그 첫 번째 장면은 160단계 이상의 수작업을 거치는 ‘트라메짜(Tramezza)’ 슈즈와 이탈리아 스키의 전설, 알베르토 톰바의 만남. 인솔과 아웃솔 사이에 레더 인서트를 삽입해 장갑 같은 착화감을 구현하는 트라메짜의 정밀함은, 톰바가 슬로프 위에서 증명해온 테크닉과 정확히 평행선을 그린다. 페라가모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멤버십 클럽 ‘더 와일드’를 감각적인 ‘트라메짜 아틀리에’로 재해석했다. 조명과 향, 사운드를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장인정신과 카리스마가 교차하는 하나의 세계관을 완성해낸 것. 이는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여전히 강력한 현재형의 언어임을 증명한다. 트라메짜의 결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온전히 향유할 수 있었던 공간, 그곳으로 모두를 초대하는 페라가모의 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