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링본 재킷은 수트서플라이(Suitsupply), 터틀넥 톱은 스타일리스트의 것.

자카르 재킷과 팬츠는 로드앤테일러(Lord And Taylor), 터틀넥 톱은 스타일리스트의 것.

니트 톱은 닐 바렛(Neil Barrett), 팬츠는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로퍼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요한이 입은 엠브로이더리 디테일 재킷은 로샤스 by 분더샵(Rochas by BOONTHESHOP), 터틀넥 톱과 와이드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준익이 입은 헤링본 슈트는 맨온더분(Man On The Boon), 터틀넥 톱과 벨트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경구가 입은 자카르 재킷과 팬츠는 로드앤테일러(Lord And Taylor), 터틀넥 톱은 스타일리스트의 것.
이준익 감독은 단순히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을 소환해 영웅물을 만든
다기보다 그 역사적 사건을 통해 동시대 시류의 일면을 담아 질문을 던졌다. “벌써 열네 편을 찍었어요. 영화의 장르도, 규모도, 소재도 다양했죠. 작품성이든 예술성이든 흥행이든 한 방향으로만 가면 불안해요. 오히려 반대로 가는 걸 즐기죠. 위험한 선택이 더 행복해요. 안전한 선택이 더 불안하달까.” 그는 지나간 것은 돌아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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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제까지 촬영한 기분이에요.” 는 2019년 말 크랭크업한 영화지만 변요한은 그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했다. “스태프를 포함해 좋은 어른들을 더러 만났달까? 배운 게 많아요. 촬영 전후로 인생이 바뀌었을 만큼.”
Text Yang Boyeon
Fashion Kim Sunyoung, Jung Hyejin, Park Chorong
Photography Kim Yeongjun
Hair Kim Soochul at Eyou, Park Seungtaek at Musee Neuf
Makeup Park Jungan at Soonsoo, Park Seungtaek at Musee Ne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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