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디올 가을 컬렉션에서 킴 존스는 아티스트 케니 샤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현대미술계의 선구적인 아티스트들과 강력하고 영감이 넘치는 창의적인 대화를 이어 나간다. 

케니 샤프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유한 미학을 기반으로 팝 문화와 스트리트 아트, 공상 과학 분야를 결합한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이며, 동료 아티스트인 키스 해링, 장 미쉘 바스키아와 함께 1980년대 이스트 빌리지 예술계를 대표한 상징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작품 속에서 특히 만화와 초현실주의적 색채가 두드러진, 밝은 컬러의 생명체들이 살아 숨 쉬는 유쾌한 세계를 펼쳐낸다.

킴 존스가 탄생시킨 2021 디올 가을 남성 컬렉션은 12월 8일, dior.com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날 베이징에서는 익스클루시브 이벤트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