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이혜원 디자이너는 성수동의 버려진 공장을 예쁘게 단장한 바가 없다. 동선과 시선, 빛과 바람을 끌어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야기’를 귓속말로 나직이 읊었다. 그렇게 거기 ‘아모레 성수’라는 새 숨을 불어넣은 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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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혜성처럼 등장한 디자이너 김현우. 그가 데뷔 컬렉션 이후 매 시즌 새로운 세계관에 도전하는 까닭은 기준만의 아카이브를 단단히 쌓기 위해서다. 요즘 서울을 대변하는 기준의 2021년 옷차림이 여기 있다.FASHIONNEWS

2017년 혜성처럼 등장한 디자이너 김현우. 그가 데뷔 컬렉션 이후 매 시즌 새로운 세계관에 도전하는 까닭은 기준만의 아카이브를 단단히 쌓기 위해서다. 요즘 서울을 대변하는 기준의 2021년 옷차림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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