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멋대로 나아갈 것.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것. 모여서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 Seoul Explorer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서울을 탐험하며 스스로 빛을 내는 여섯 크루 소개한다.

스케이트는 전용 기물이나 보울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팔팔 스케이트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거리에서 더욱 빛을 낸다. 이름하여 스트리트 스케이팅. 말 그대로 거리의 구조물을 이용해서 트릭을 즐기거나, 자유롭게 거리를 내달리며 즐기는 방식이다. 팔팔 스케이트가 압구정 로데오에 자리한 이유는 더 많은 사람과 교류하기 위함이다.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다양하고 멋진 사람들이 찾아요”라는 지승욱 디렉터의 말처럼 팔팔은 매일 생기를 띈다. 또한 팔팔은 동명의 스케이트 브랜드를 전개하고, 해외의 멋진 스케이트보드 관련 제품들을 소개하며 매일 서울의 스케이터들과 만난다.

“혼자 타는 것보단 함께 웃고 떠들면서 타야 훨씬 재밌죠.” 팔팔의 스케이터 세 사람이 입을 모아 말했다. 함께해야 더 큰 즐거움이 있고, 시너지를 발휘한다고도 덧붙였다. 팔팔의 스케이터들은 오늘도 압구정 거리를 탐험한다. 팔팔 스케이트는 나이키와 <데이즈드>가 선정한 첫 번째 Seoul Explorer다.


문선우 팔팔 스케이트 소속 스케이터
“팔팔의 스케이터들은 각각 개성은 다르지만 모두 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골목을 지나가다, 보드를 타기 좋은 스폿이 눈에 띄면 못 참고 일단 보드 위에 올라서죠. 친구들끼리 함께 술 마시고, 여행가고, 클럽도 가곤 하잖아요. 저희도 똑같아요. 다만 저희는 스케이트보드를 항상 들고 있는 거예요. 팔팔이 압구정에서 제일 멋진 숍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승욱 팔팔 스케이트 디렉터
“팔팔은 서울의 스케이트보드 씬에 더 큰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3월 오픈한 숍이에요. 압구정 로데오는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다양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스케이트 보딩의 가장 큰 재미는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기는 거예요. 인생은 짧아요. 얼른 스케이트보드를 사서 이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정필규 팔팔 스케이트 소속 스케이터
“팔팔의 직원이자 스케이터이고, 스케이트 관련 영상과 사진도 종종 찍고 있어요. 저는 스트릿 스케이팅 스타일을 추구해요. 계단이나 난간 등 거리에 있는 구조물을 활용해서 타는 스타일이죠. 제게 거리는, 특히 압구정 로데오는 수많은 영감을 줘요. 혼자 트릭을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진짜 스케이팅의 묘미는 모여서 타는 거예요. 친구들과 거리에서 함께 즐기고 영감을 주고받을 때면 보드를 타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배워요.”



Fashion Lee Woomin
Text Yang Boyeon
Photography Hong Junehyung
Hair Lee Hyunwoo
Makeup Baek Eunyeong
팔팔 스케이트 스타일링 룩북 보기: https://www.nike.com/kr/ko_kr/c/nsw/88-skate-crew




